어릴때부터 엄마는 나한테 일을 하래
나는 28살 무스펙 여자다.
그런데도 잘 먹고 잘 산다.
꼭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남자면 군대다녀오느라 그랬다고 합리화 조금이라도 가능한데, 나는 28살 여자 백수다.
주변에 친구는 차라리 결혼이라도 했다. 그렇다고 취집이라는 단어를 쓰긴 싫다.
그냥 주부다.
아무튼, 다들 뭘 먹고 사는가
이런 고민을 하는가 궁금해서 끄적여본다.
어릴때부터 엄마는 나한테 일을 하래
나는 28살 무스펙 여자다.
그런데도 잘 먹고 잘 산다.
꼭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남자면 군대다녀오느라 그랬다고 합리화 조금이라도 가능한데, 나는 28살 여자 백수다.
주변에 친구는 차라리 결혼이라도 했다. 그렇다고 취집이라는 단어를 쓰긴 싫다.
그냥 주부다.
아무튼, 다들 뭘 먹고 사는가
이런 고민을 하는가 궁금해서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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