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구인구직 이용방법 (바로가기)

워크넷 구인구직 이용방법 (바로가기)

요즘 취업이 참 많은 문제입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세계은행은 고용노동 분야 정책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한국 노동시장 정보시스템 현황 및 발전 방향'입니다. 워크넷은 1998년 처음 서비를 시작하였으며 민간의 취업포털과 지자체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아래에 남겨놓겠습니다.

워크넷의 주요 서비스

워크넷은 개인들에게 지역별, 직종별, 기업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이력서 지원, 맞춤 정보 서비스등을 통해서 취업을 지원합니다. 제 주변에 지인들도 워크넷을 통해서 구인구직은 했다고 들었어요!

워크넷 사이트 바로가기

워크넷 - 믿을 수 있는 취업 포털

세미나에는 김은철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과 김균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 대니얼 듈리츠키 세계은행 인적자원개발 분야 아태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은 우리나라 노동시장 정보 시스템인 워크넷의 구성과 일자리 매칭, 생애 경력 관리, 노동시장 정보 분석 기능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 살펴보기

1. 채용정보

지역별 직종별 원하는 키어드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워크넷 구인구직 이용방법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게 정신없었지만 이렇게 많으니 분류가 잘되서 제가 필요한 것만 쏙쏙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용형태, 학력, 희망임금, 기업형태, 근무형태, 복리후생, 우대사항 등을 원하는대로 선택하여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맞춤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더욱 워크넷 구인구직 사이트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직업, 진로

mbti빼고 다 잇네요.

워크넷 구인구직 이용방법

 

요즘은 회사에서도 mbti본다는데, ,, 추가해야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에서 해보세용,

mbti 검사 바로가기

MBTI 무료 검사 (정확한 버전)

 

지난달 기준 워크넷 회원 수는 950만명, 등록된 기업 정보 수는 272만 건에 이른입니다. 하루 평균 워크넷 방문자는 약 100만명입니다. 김 협력관은 "우리나라는 IT 강국의 강점을 살려 정보시스템 디지털화를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워크넷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업률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워크넷을 통한 구인구직 신청 건수가 직전 연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을 하는 사이트 일 평균 방문자도 하루 31만명을 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나 늘었습니다. 고용정보원의 고용서비스 혁신도 이용자 급증에 한몫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구인구직이나 실업급여 서비스를 찾는 일이 늘어난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워크넷'과 '고용 시스템', 직업훈련시스템인 'HRD-Net' 등 3대 고용정보 포털사이트의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워크넷은 지난해 하루 평균 91만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11.3%가 증가했습니다. 구직신청 건수도 지난해 365만건으로 전년 대비 22.3%가 늘었습니다.

회원수도 7.2%가 증가한 1294만명으로 2020년 1207만명에 비해 87만명이 증가했습니다. 구인신청 건수도 110만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50.2%나 증가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 사이트 사용자수도 급증했습니다. 예술인, 특고, 플랫폼 기반 직종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일평균 방문자 수가 31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필수 절차인 '실업인정 신청'의 온라인 민원신청 비율도 기존 57.1%에서 64.6%로 상승했습니다. 범부처 디지털 직업훈련 통합 플랫폼인 HRD-Net도 지난해 이용자수가 61만8000명을 기록해 44.1%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이상으로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인구직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앱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꼭 취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워크넷 구인구직 이용방법이었습니다. ^^ 취뽀!